안녕하세요 무밍입니다.
오늘은 마라탕 재료 추천에 대한 글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어떤 조합으로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는지 소개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마라탕 칼로리도 함께 적어드리지만 언제나 맛있으면 0칼로리 인거 아시겠죠~?
마라탕 재료 추천 마라탕 재료 종류 마라탕 칼로리 마라탕 맛있게 먹는 법
1. 옥수수면
마라탕에 넣을 수 있는 면 종류중 하나로 노란 빛의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옥수수면입니다.
얇은 면에 찰지고 쫄깃해 마라탕에 빠질 수 없는 재료로 추천 드립니다.
2. 분모자, 넓적당면
모르는 분 들이 없을 정도로 열풍이 불었던 분모자와 넓적당면
중국당면의 일종의 분모자는 길쭉하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에
마라탕이나 국물 요리에 빠지지 않는 토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쫄깃쫄깃한 식감이라 꼭 추가하셔서 드셔보셔야 합니다!
3. 소고기, 양고기
마라탕에 고소함과 진한맛을 더해주기 위해 고기는 필수 입니다.
많이 넣을 수록 맛있고 향에 민감하고 입문자분들은 양고기보다는 소고기를 추천드립니다.
4. 알배기 배추 ,청경채
얼얼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감칠맛의 마라탕 맛을 좌우하는
기본 베이스 재료로 빠트릴 수 없는 야채입니다.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내기위한 알배기 배추와 청경채는 마라탕 매니아 층에서는
당연히 가져가야 할 마라탕 재료 종류 중 하나입니다.
5. 숙주나물
아삭아삭한 식감의 숙주나물은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을 냅니다.
옥수수면 또는 여러 재료의 토핑들과 함께 건져먹으면 식감이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콩나물 보다는 숙주나물이 더 마라탕과 어울리더라구요!
6. 목이버섯 , 팽이버섯
마라탕은 보통 국물에 가득 들어간 푸짐한 속재료를 건져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국물을 가득 머금은 목이버섯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 항상 넣어 먹는 재료이기도 하고
인기 있는 토핑 중에 하나 입니다. 팽이버섯 또한 목이버섯과 함께 씹는 맛을 중요시
하는 분들이 함께 고르시는 인기 재료 입니다.
7. 푸주
두부에서 물기를 빼서 얇게 만든 압착한 두부로 중국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푸주는
꼬들꼬들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히고 씹으면 마라탕의 육즙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재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라탕 먹을때 꼭 넣어 먹는 재료인데요
다른 재료들 보다는 무난하게 호불호가 적은 재료인것 같아 추천 드립니다.
8. 건두부
위에 말씀드린 푸주와 마찬가지로 두부의 일종입니다.
종잇창 처럼 얇게 압착을 시켜 만들어진 말린 두부로 마라탕을 즐겨 드시는 분들
이라면 꼭 넣는다는 재료 입니다.
9. 유부
마라탕 국물이 가득 베어져 있는 통통한 유부는 마라탕 필수 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각유부, 유부 주머니, 유부 꼬치 등 다양한 유부의 종류가 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라탕이 꾸준히 인기가 있더라구요, 길 가다 보면
많은 마라탕 집들이 보일만큼 요즘 즐겨 찾아 드시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
취향에 맞는 재료들을 직접 골라담아 주문할 수 있어 오늘은 마라탕 재료 추천에 대한
글을 적어 보았어요.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손쉽게 구할 수 있어 집에서 요리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조만간 시도 해볼 예정입니다! 오늘 저의 정보가
작은 꿀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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