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상속에서 머리카락빨리기르는법 머리빨리자라는법을
세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매한 기장에 들어섰을때 또는 기장이 너무 짧게 잘렸을 때
한번쯤 고민해보셨을텐데요 , 머리빨리기르는법 그리고
앞머리빨리기르는법을 단기간에 작은것부터 해볼수 있는 방법들이
무엇이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머리빨리기르는법 머리빨리자라는법 머리카락빨리기르는법 앞머리빨리기르는법
1. 빗질자주하기
빗질은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 그리고 각질등을 제거함과 동시에
혈액순환을 도우며 모발의 성장 속도를 촉진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과도한 힘을 주기 보다는 머리 끝부분 부터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빗어주어
엉킴이 없도록 하는것이 좋고 샴푸하기 전 머리를 빗어주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추천하는 머리빗★
너무 딱딱하고 간격이 촘촘한 솔보다는 빗의 간격이 넓고 끝이 둥근 부드러운 느낌의 솔이
가장 좋습니다.
2. 저녁에머리감기
머리감는시간은 아침보다 밤에 감는것이 좋습니다. 하루동안 두피에
누적된 노폐물과 각질들을 그대로 방치하게되면 두피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모발이 성장되는 시간 즉 밤 10시에서 부터 새벽사이는 피부의 재생시간이기 때문에
밤에 머리를 감고 잠에 드는것이 모발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될수있습니다.
3. 찬물로 머리 헹구기
올바른 샴푸 방법으로 머리를 감고 헹굴때는 차가운 물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게되면 두피의 모공이 열리며 수분이 증발되기 때문에
푸석하기도 하며 탈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로 찬물로 헹궈주는 것이
두피의 열을 내리며 모낭을 수축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4. 린스타 헤어트리트먼트 사용하기
두피에 영양공급이 될 수 있는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상된 모발을 케어하면서 모발에 수분공급이 되면 제품을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모발 성장속도에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단백질 LPP 등
효과적인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5. 머리 두피까지 말리기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방치가 되거나 완벽히 말려지지 않았다면
세균 번식을 하게 되고 먼지가 들러붙기도 하면서 모공이 막혀
영양공급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꼭 모발의 뿌리까지 건조 시켜야 하며
이때 자연건조가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드라이기 사용시 차가운 바람에
말리셔야 두피열을 내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6. 두피 마사지 하기
주기적인 두피 마사지는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며
머리카락빨리기르는법에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막힌 모공과 노폐물 각질들을 배출 할 수 있고 탈모를 방지하는
효과도 함께 볼수있습니다.
7. 열기사용과 탈색,염색 피하기
열 도구 고데기와 과도한 드라이기 , 그리고 탈색과 염색은 최소화하는것이 졿습니다.
모발을 손상시키기도 하고 두피에 열감이 발생하기 때문에
머리가 빨리 자라나는것을 방해하고 탈모가 생길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부득이한 상황이라면 헤어롤을 사용하거나 헤어에센스 , 헤어트린트먼트를
꾸준히 사용해야합니다.
8. 패스트샴푸 사용하기
머리카락빨리기르는법에 가장 단기간에 많이 사용해주시는 것이 패스트샴푸입니다.
빠른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개인차가 있고
모발의 굵기나 이미 모발손상이 많이 진행되어 있다면 같은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패스트샴푸와 함께 단백질 트리트먼트나 헤어에센스를 겸용하는것이 좋습니다.
9. 두피에좋은 영양제나 식단섭취
머리가 빠르게 자라나길 원하시면 모발성장에 도움이 되는 마그슘, 비오틴,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가있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비오틴의 경우 모발 강도나 모발영양공급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상연구결과로 입증된 영양제로 비오틴 안에 케라틴, 단백질 모두가 있어
꾸준한 섭취는 모발건강을 개선할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으로 말하자면 생선과 콩, 시금치,견과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0. 충분한 수면 및 스트레스 줄이기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의 시간에 모발성장이 가장 빨리 이뤄지는 시간입니다.
세포의 재생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간에 일정하고 충분한 수면이 필요합니다.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멜라닌 세포의 색소생성 능력을 떨어트려 흰머리가 생기기도 하며
호르몬 불균형은 모발성장을 억제해 모낭주위에 염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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